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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주, 긴급렌트비 지원 신청 간소화

07/28/21



코로나 19 로 렌트비를 제대로 납부하지 못한 뉴욕 주민들을 위한 ‘긴급 렌트비 지원 프로그램’(Emergency Rental Assistance Program^ERAP)의 신청 절차가 오늘부터 간소화됐습니다.

뉴욕주는 8월 31일까지 모든 신청서를 검토하고 지원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어제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오늘인 27일부터 세입자와 렌드로드가 보다 간소화된 새로운 절차를 통해 신속하게 긴급 렌트비 지원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또 현재 계류 중인 신청서의 승인여부를 보다 빠르게 확인하기 위해 1,000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다른 부서로부터 350명을 지원받았다고 덧붙였습니다. 

뉴욕주는 오는 8월3일까지 현재 검토 중인 신청서 4,838건을 확인해 해당 세입자에 렌트비를 지급할 계획입니다. 

또 강제 퇴거 유예 기간이 만료되는 8월31일까지 현재 계류 중인 모든 신청서 검토를 완료하고 지원 여부를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뉴욕주는 지난달부터 긴급렌트비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신청을 접수받고 코로나19로 렌트비 납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초 예상과는 달리 지원금 지급이 더디게 진행되면서 많은 세입자들은 불만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찰스 슈머 연방상원 원내대표도 25일 주정부에 서한을 보내고 하루빨리 지원금을 지급할 것을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뉴욕주는 현재 우선순위를 부여받은 취약가정에 지원금을 제공하고 있다며, 나머지 신청자에 대한 지원금 지급도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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