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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 1차 접종만으로 델타변이 72% 예방
07/27/21
코로나19 백신을 1차만 접종해도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상당한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번 연구에 따르면 화이자 백신을 1차 접종했을때는 56%, 모더나는 72%, 아스트라제네카는 67%의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3일 폴리티코는 캐나다 연구진이 코로나19 백신의 델타 변이에 대한 감염 예방률을 조사한 결과, 화이자와 모더나, 아스트라제카 백신 모두 1차 접종만으로도 감염과 중증 증상에 상당한 예방률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습니다.
백신 1차 접종 후 델타 변이 감염 예방효과는 화이자가 56%, 모더나 72%, 아스트라제네카 67%로 조사됐습니다.
또 델타 변이 감염으로 입원 또는 사망에 이르는 등 중증 증상의 경우 화이자는 78%,모더나 96%,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88%의 효과를 보였습니다.
다만 폴리티코는 이번 연구 결과가 앞서 발표된 영국 연구진의 연구 결과와 큰 차이가 난다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지난 5월 영국 보건국의 연구 결과에서는 백신 1차 접종 후 델타 변이 감염 예방효과는 화이자가 36%,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가 각각 30%였에 그쳤습니다.
당시 영국 연구진은 화이자 백신을 2회 접종할 경우 델타 변이 예방효과는 88.0%,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2회 접종 시 67.0%의 예방효과를 보인다며 2회차 접종을 모두 마칠때 효과가 훨씬 강력하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