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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경찰 백신 접종률 43%... 뉴욕시 평균에도 못미쳐

07/26/21



뉴욕시경의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40%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 사회 곳곳에서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하는 상황에서, 시민들과 직접 대면해야하는 경관들의 백신 접종율이 기대치를 밑도는데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뉴욕시경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제복 경관 5만4천 명 중 2만3천여 명이 백신 접종을 완료해 현재 43%의 접종률을 기록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백신 접종율이 처음 보고된 5월보다는 4%포인트, 6월초에 비해서는2%포인트 증가한 수치입니다.

뉴욕시에서 백신 접종을 완료한 성인 비율 64.9%를 한참 밑도는 수치이고 뉴욕시 소방국 직원 접종률 55%에도 크게 못미치는 수준 입니다.

지금까지 뉴욕시경 소속 경관 1만1천 명 이상이 코로나 19에 감염됐으며 사망자는 55명이 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뉴욕시경은 여러가지 법적 문제로 소속 경관 및 직원들에게 백신 접종을 의무화 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뉴욕시경은 대변인 성명을 통해 "백신이 보급된 이후 소속 직원과 경관들, 특히 대중과 접촉하는 인력들에게 백신을 맞도록 권장해 왔다"며 홍보 영상물을제작해 배포하는 등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뉴욕시 전역 18세 이상 성인 코로나19 백신 1회 이상 접종률은 70.1%, 백신 접종을 완료한 성인의 비율은 64.9%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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