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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툰도 전 팰팍시장 정계 복귀하나… 교육위원 출마
07/26/21
오는 11월 2일 실시되는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교육위원 선거에 제임스 로툰도 전 팰팍 시장이 출마합니다.
로툰도 전 시장이 정계 복귀를 시도한다는 의견이 적지 적지 않습니다.
한인 후보 4명 등 총 7명의 후보가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버겐카운티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임스 로툰도 전 시장은 팰팍 교육위원 선거 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팰팍 정치 거물로 꼽히는 로툰도 전 시장의 교육위원 도전은 팰팍 정치권에서 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팰팍 정가에서는 로툰도 전 시장이 교육위원 선거를 통해 정계 복귀를 시도하는 것이라는 의견이 적지 않습니다.
또 내년에는 팰팍 시장 선거가 치러지기 때문에 이번 팰팍 교육위원 선거 결과가 내년 시장 선거 판도를 가를 분수령이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한인 후보들의 당선 여부도 큰 관심사입니다.
어제 민은영 팰팍 교육위원은 신창균·정수진씨와 함께 러닝메이트를 구성해 후보 등록 서류를 선관위에 제출했습니다.
신 후보는 LG미주본사 부사장을 역임한 주재원 출신으로 팰팍한인유권자협의회의 추천으로 출마했고, 정수진 후보는 방송기자와 문화예술컬럼리스트 등으로 활동했습니다.
이들 외 이현진 팰팍 교육위원은 케이티 나센티 팰팍 공영수영장 매니저와 존 몬로 등 타민족 2명과 러닝메이트를 이뤄 지난주 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이에 따라 팰팍 교육위원 선거에는 총 3석을 두고 7명의 후보가 유례없는 경쟁을 펼치게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