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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의원 경선, 린다 이·줄리 원 승리 확정
07/22/21
뉴욕시의원 23선거구와 26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린다 이 후보와 줄리 원 후보가 공식 승리를 확정지었습니다.
뉴욕시는 민주당이 우세한 만큼, 11월 본선거에서도 승리가 유력합니다.
어제 뉴욕시선거관리위원회는 ‘2021년도 뉴욕시 예비선거 최종결과’를 발표하고 시의회 23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린다 이 후보가 54.5%(7,173표)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시의회 26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에서는 줄리 원 후보가 56.7%(6,822)로 승리를 최종 확정지었습니다.
이로써 린다 이 후보와 줄리 원 후보는 오는 11월 치러지는 본선거에 진출해 각각 공화당의 제임스 라일리 후보, 마빈 제프코프 후보와 맞붙게 됐습니다.
뉴욕시 민주당과 공화당 유권자 비율이 8대 1에 달하는 만큼 이변이 없는 한 두 한인후보 모두 오는 11월2일 열리는 본선거에서 승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뉴욕시장 민주당 예비선거에서는 에릭 아담스 브루클린보로장이 단 7,197표 차로 캐스린 가르시아 전 시위생국장을 누르고 승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