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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화이자 초기 접종자, 면역력 42%·중증 예방 60% 감소"

07/21/21



이스라엘에서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효능이 시간이 지날수록 급감한다는 예비 데이터가 나왔습니다.

65세 이상 화이자 백신을 초기에 접종했던 사람들의 면역 효능은 절반 가까이 감소했고, 중증 예방 효과는 최대 60%까지 떨어졌습니다. 

오늘 이스라엘 매체 와이넷(Ynet)에 따르면 이스라엘 보건당국은 어제 전염병관리팀 회의에서 화이자 백신 공급 초기 접종자들의 면역 지속 효과를 분석한 최근 예비 데이터를 보고했습니다.

자료에서 화이자 백신을 초기 접종한 사람들의 면역 효능은 절반에 가까운 42% 감소했고, 중증 예방 효과는 최대 60% 떨어졌습니다. 

초기 접종 대상 대부분이 65세 이상 고령층이었던 만큼 다른 연령층의 면역 효과 지속 여부는 거의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체는 또 검증을 거치지 않은 원시적인 예비 분석 자료로, 결과에 한계가 있을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결과가 백신 효능이 점차 떨어졌기 때문인지, 델타 변이가 백신을 무력화했기 때문인지 여부도 명확하게 관련성이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이 자료는 고령층에 대한 부스터 샷 투여 여부를 판단하는 참고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스라엘은 지난주 암 환자나 면역력 저하자 등에 대한 화이자 부스터 샷 투여를 시작했는데 이후 부작용 등을 이유로 암 환자는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또 고령층을 포함해 일반 국민들에게는 부스터 샷을 접종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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