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뉴욕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안한다

07/21/21



뉴욕시의 주요 코로나 변이종이 델타 변이로 바꼈습니다.

신규 감염자 가운데 무려 69%에 달하면서 당국의 긴장도 커지고 있지만 여전히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는 시행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뉴욕시 코로나19 신규 감염자 중 불과 수주전 10% 내외의 감염자를 나타내던 델타 변이가 60%를 상회하는 주요 변이종으로 등극하면서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뉴욕시에 따르면 19일 기준 코로나19 7일 평균 감염률은 1.69%을 기록했습니다. 

이날 보건국에 따르면 뉴욕시 코로나19 양성 확진자 가운데 델타 변이 감염률은 69%까지 치솟았습니다. 

대부분의 의료계에서는 정부 차원에서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문했습니다. 뉴욕시의회 보건위원회를 이끌고 있는 마크 래빈 시의원은 “백신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을 다시 의무화해야 한다”며 “그래야만 바이러스 재확산을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어제 빌 드블라지오 시장은 "현재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마스크 착용보다 백신접종이 우선"이라고 밝히면서 "뉴욕시가 백신을 확보하기 전에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필요했지만 백신이 충분한 지금은 백신접종만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백신 효과로 현재 병원 입원율과 사망률 등이 안정적이기 때문에 마스크를 다시 착용하는 것은 불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하면서 “대신 백신 접종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엿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