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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가짜뉴스' 지적… 유튜브, 영상 신뢰도 표시

07/21/21



이렇게 코로나 19 바이러스나 백신에 관한 허위정보가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이에 대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꾸준히 제기돼왔습니다.

세계 최대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는 앞으로 건강 관련 동영상에는 출처의 신뢰도를 표시하기로 했습니다. 

세계 최대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는 어제 앞으로 건강 관련 동영상에 출처가 얼마나 권위 있는지를 표시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유튜브는 이용자들이 특정 건강 주제를 검색할 때 권위 있는 출처의 선별된 영상이 눈에 띄게 노출시킬 예정입니다.

또 건강 관련 동영상에 공인된 병원 등 권위있는 출처의 경우 이를 이용자들에게 알려주는 정보 패널을 추가합니다.

정보 출처, 순위 등 모두 미 국립의학원의 온라인 정보 지침을 따릅니다.

유튜브 측은 이번 조치를 지난 2월부터 준비해왔고, 미국뿐 아니라 다른 국가에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바이든 행정부는 코로나19 관련 허위 정보가 백신 접종을 늦추고 국민들을 불안하게 한다며 강력하게 비판해 왔습니다.

백악관은 코로나19 허위 정보를 '긴급 위협'으로 지목했고, 바이든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한 코로나19 허위 정보가 "사람들을 죽이고 있다"고 지적했다가 거센 반발에 한발 물러서기도 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백악관 경제 회복 연설 이후 기자 질의에서 페이스북 관련 질문이 나오자 "자신의 생각을 정확히 말하자면 페이스북은 사람을 죽이지 않는다"면서 "허위 정보, 백신에 관한 충격적인 허위 정보에 관해 뭔가 조치를 취하는 게 자신의 바람이고 "그게 자신이 의미한 바"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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