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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38개 주에서 코로나 확진자 50% 이상 증가

07/19/21



'델타 변이'가 지배종으로 올라서면서 38개 주(州)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급증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1주일 사이 최대 50% 이상 증가했고, 미 전체 신규 확진자도 지난달 하순과 비교하면 2배 이상으로 늘었습니다. 

CNN 방송이 존스홉킨스대학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50개 주와 워싱턴 DC 등 미 전역에서 최근 1주일간의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그 전주보다 10% 이상 늘어났다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38개 주에서는 확진자 증가율이 50%를 넘었습니다.

이 가운데 19개 주는 증가율이 100%를 넘겼습니다.

특히 백신 접종률이 낮은 아칸소·미주리·루이지애나·네바다주 등 일부 지역에서는 전면적인 대규모 발병이 나타났습니다.

반면 북동부와 중서부의 북부, 서부 해안가의 주들은 상대적으로 확산세가 약한 편입니다.

예를 들어 백신 접종률이 가장 높은 버몬트주의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11명에 그치고 있습니다. 

반면 백신 접종 속도는 갈수록 하락하고 있습니다.

4월 중순 330만명으로 정점을 찍었던 하루 접종자 수는 최근 약 55만명으로 내려갔습니다.

비베크 머시 공중보건서비스단(PHSCC) 단장은 어제 경고문을 공개하고 코로나19 백신과 관련된 허위정보를 "공중보건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라고 규정했습니다.

그는 허위정보가 사람들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거부하도록 만들고, 마스크 착용이나 사회적 거리 두기 같은 공중보건 조치를 거부하거나 검증되지 않은 치료법을 사용하도록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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