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CDC 자문위, 부스터 샷 검토… 12세 미만 접종 ‘초겨울’
07/19/21
코로나 19 부스터샷 접종 필요성을 두고 말이 많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 자문위원회가 면역력이 약해진 사람들에 백신 부스터 샷을 허용할 지 여부를 논의할 계획입니다.
한편 12세 미만 어린이들은 올 초겨울쯤이면 백신 접종이 가능해 보입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 CDC의 독립적인 자문기구인 예방접종자문위원회(ACIP)는 오는 22일 회의를 열고 면역력이 약해진 개인에게 부스터 샷을 투여하는 것과 관련한 임상적인 고려 사항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미 성인의 2-4%에 해당하는 면역력이 약한 성인이나 장기 이식, 암 치료, 류머티즘 등을 겪은 환자가 대상입니다.
미국에선 코로나19 부스터 샷의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한창인데 화이자가 식품의약국(FDA)에 부스터 샷 사용 승인을 신청하겠다고 밝힌 이후 논쟁은 더욱 격렬해졌습니다.
앞서 화이자는 백신을 2차 접종한 뒤 6개월 내에 3차 접종인 부스터 샷을 투여했을 때 항체가 5배에서 10배 많아졌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한편, 식품의약국(FDA) 관계자는 "12세 미만 아동에 대한 백신의 긴급 사용 승인은 초겨울에서 한겨울 사이 내려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모더나와 화이자-바이오엔테크가 지난 3월 임상시험을 시작했는데 결과는 가을께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화이자는 5~11세에 대한 임상시험 결과가 오는 9월께, 그 뒤 2세~5세 이하에 대한 결과가 잇따라 나온 후 생후 6개월~2세 이하는 10월~11월께 결과가 나올 것으로 관측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