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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백신 맞고도 감염… "델타변이 방심 말라"

07/16/21



한 방송인이 코로나19 백신을 맞고도 델타 변이에 감염됐습니다. 

그는 SNS를 통해 감염 사실을 공개하면서  백신을 맞았다고 "방심하지 말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방역수칙을 지키라고 당부했습니다. 

연예 전문 방송 진행자로 잘 알려진 캣 새들러(46)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로나 19 델타 변이 감염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새들러는 백신을 완전하게 맞은 뒤 마스크를 쓴 상태에서 코로나 감염자를 돌본 적이 있는데 감염으로 이어졌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코로나 대유행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점을 여러분이 알았으면 해서 말씀을 드린다며, 괜찮을 줄 알았는데  델타 변이를 심하게 앓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틀 동안 열이 났고 머리도 욱신거리며 눈은  극심한 충혈 증상과 함께 고름이 나온다"고 전하고 "심각한 피로감으로 침대에서 나올 힘조차 없다"고 증상을 소개했습니다.

이어 "델타 변이는 가차 없고 전염성이 강해서 심지어 백신을 맞은 자신도 붙잡았다"며 백신 접종 여부를 떠나 마스크를 계속 착용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백신을 맞고도 코로나에 걸리는 이른바 '돌파 감염' 가능성은 극히 낮다는 입장으로 백신 접종자에게는 엄격한 마스크 착용 수칙을 적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새들러와 같은 돌파 감염 사례는 계속 보고되고 있습니다.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선 한 병원의 의료진 11명이 지난달 수영장 파티에 참석한 뒤 최근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 중 10명은 델타 변이 감염자로 확인됐습니다.

이들 11명 가운데 8명은 백신 접종을 완전히 마쳤고 2명은 1차 백신만, 나머지 1명은 미접종자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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