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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WHO "미국과 중미, 다시 코로나 창궐" 경고

07/16/21



세계보건기구(WHO)가 미국과 중미에서 또 다시 코로나19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지역에서 다시 코로나 바이러스가 창궐하고 제 2의 팬데믹이 올 수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CNBC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 WHO는 어제 기자회견을 갖고 미국과 중미에서 코로나19 발병이 다시 급증하고 있다며 제2의 팬데믹(대유행)이 올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WHO 관리들은 이날 브리핑에서 더 많은 변이가 확산되면서 미국과 라틴아메리카에서 코로나19가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미국뿐만 아니라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쿠바 및 버진 아일랜드와 같은 중미 및 카리브해 국가에서도 감염자수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WHO는 이런 새로운 감염 급증이 라틴 아메리카와 카리브해의 여러 국가에서 정치적 불안정을 고조시키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번 주 쿠바에서는 90년 대 이후 처음으로 수천 명의 시위대가 길거리로 나섰습니다. 

미국의 경제 봉쇄로 경제가 좋지 못한 상황에서 코로나19로 인해 경제가 더 악화되고, 의료시스템이 벼랑 끝으로 밀리면서 현 독재정권에 대한 주민들의 분노가 폭발했다는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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