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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바이든 "투표접근성 제한은 21세기 흑인차별법"

07/15/21



공화당은 각 주에서 투표접근성을 제한하는 법안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런 투표 접근성 제한을 과거 흑인 차별 정책인 '짐 크로'(Jim crow)에 비유하면서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펜실베이니아 필라델피아 국립헌법센터에서 텍사스에서 투표권을 제한하는 법안을 통과시키려는 공화당의 시도를 언급하면서 "과거 흑인 차별 정책인 짐 크로에 비유하며 21세기 짐 크로 공격이 실제한다"고 비난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공화당이 유권자들이 투표하지 않기를 바라면서 투표를 어렵고 불편하게 만들고 있다"며 "지난 1년 동안 400여 개의 법안을 추진했고, 올해에만 17개 주에서 28개의 새로운 법률을 제정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이것은 남북전쟁 이후 민주주의에 대한 가장 중요한 시험대"라면서 "적극적으로 도전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또 민주당이 추진 중인 투표권 확대 법안 2건을 통과시켜 줄 것을 강력하게 촉구했습니다. 

민주당은 투표권 확대 법안인 '국민을 위한 법'(For the People Act)과 '존 루이스 투표권 선진화법'(John Lewis Voting Rights Advancement Act)을 추진하고 있지만, 하원 통과이후  공화당과 민주당이 50명씩 양분하고 있는 상원에서 가로막혀있습니다.

필리버스터 예외로 두려면 공화당에서 10명이 이탈해야 하는데 현재 이 법안을 지지하는 공화당 의원은 거의 없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우리는 국민을 위한 법'을 통과시켜야 한다며 투표권을 보호·확대하고 유권자들을 억압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싸워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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