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츠하이머 치료제 '애드유헬름' 보험급여 절차 진행
07/15/21
다국적 제약사 바이오젠의 알프하이머 치료제인 에드헬륨이 최근 FDA으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죠. 미 보험청이 이 애드유헬름의 공공보험 급여 적용을 위해 공개 의견을 수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오늘 바이오센추리에 따르면 보험청은 아밀로이드를 표적으로 한 항체치료제 애드유헬름에 대한 전국급여결정(NCD) 분석을 시작하면서 30일간 공개 의견을 수렴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보험청은 바이오젠의 아두카누맙과 항체치료에 대해 메디케어 보장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전국급여결정 분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보험청이 시행하는 전국급여결정은 의료항목 및 서비스가 보험 가입자들에게 중대한 임상적 결과를 초래하는 경우, 학계의 견해가 엇갈리거나 또는 새로운 항목 및 서비스 도입으로 메디케어 프로그램에 큰 영향이 있을 경우에 진행됩니다.
이번 아두카누맙에 대한 최종 결정은 내년 이후에나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바이오센추리는 캐롤린 멜러니 감독개혁위원회 위원장과 프랭크 펄론 주니어 에너지·상무위원회 위원장이 바이오젠에 보낸 서한에서 애드유헬름의 연간 정가가 5만6000달러(약 6434만원)로 100만명이 이 약물로 치료를 받을 경우 메디케어 파트B에 대한 연간 지출이 570억달러(약 65조4930억원) 이상일 수 있다는 추정치를 인용했다고 전했습니다.
바이오센추리는 두 위원장들이 현재 애드유헬름의 비싼 가격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하고 약물의 임상적 이점에 대해 의문이 나오는 상황에서도 허가로 이어진 과정에 비추어 해당 의약품의 승인 및 가격 책정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라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