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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화이자, FDA에 '부스터 샷' 허가 요청할 듯

07/13/21



제약사 화이자가 식품의약국에 코로나19 백신의 3회 차 접종 허가를 요청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만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 소장은 지금 당장은 부스터 샷이 필요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화이자는 오늘 FDA를 비롯한 연방 보건 당국자들과 회의를 갖고 이른바 '부스터 샷'에 해당하는 코로나19 백신 3회 차 접종 허가를 논의했습니다.

앞서 미케일 돌스턴 화이자 연구개발 담당 박사는 지난 주 AP통신에 자사 연구 결과를 토대로 기존 2회 차 접종에 부스터 샷을 더할 경우 접종자의 항체 반응이 5~10배가량 증가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코로나19 백신의 '부스터 샷' 접종 필요성 여부는 이전부터 꾸준히 거론돼 왔습니다.

다만 전염병 권위자로 꼽히는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아직 부스터 샷이 필요하지는 않다는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파우치 소장은 어제 CNN '스테이트오브더유니언' 인터뷰에서 "지금 당장은 우리가 가진 자료와 정보에 비춰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에게 부스터샷을 제공할 필요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2회 차 접종으로 멈춘다는 의미는 아니라면서 "언제 사람들에게 부스터 샷을 제공해야 할지 여부에 대해 실현 가능성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향후에는 부스터 샷이 필요하게 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다만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FDA의 현 자료에 비춰 지금 당장은 부스터 샷이 필요 없다는 의미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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