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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20대 접종률 38%뿐… 무증상 전파 우려

07/13/21



바이든 정부가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여전히 백신 접종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특히 18세에서 29세 청년들의 1차 백신 접종률은 38%에 그쳤는데, 이들이 무증상자로 지역사회에 바이러스를 전파할 위험이 있기 때문에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어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바이든  행정부가 지난 4일까지 성인 인구의 70%가량에게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겠다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이유로 18~29세 연령층의 낮은 백신 접종률을 꼽았습니다.

지난 6월 말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18~29세 1차 백신 접종률은 38%로 전 연령층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반면 노년층은 80%로 가장 높은 접종률을 기록했습니다.

건 전문가들은 청년층이 코로나19 중증 이상에 감염될 위험이 크진 않지만, 백신을 접종하지 않으면 무증상자로 지역사회에 바이러스를 전파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또 호흡 곤란과 피로, 인지 장애 등 장기적인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도 언급했습니다.

또 다른 CDC 보고서에 따르면 적지 않은  18~39세 연령은 백신에 대한 신뢰성과 부작용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정부 당국은 18~29세 청년층의 백신 접종을 위한 캠페인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최근엔 SNS(사회관계망서비스)와 주요 게임 서비스 등에서 미디어 홍보를 시작했고, 각 대학에 백신 접종 동기부여를 위한 훈련과 교육자료를 제공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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