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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에릭 애덤스, 바이든과 총기 폭력 논의

07/13/21



뉴욕 시장 민주당 후보로 확정된 에릭 애덤스 브루클린 자치구장은 범죄율 감소를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특히 뉴욕시의 총기폭력 전담부서에 전폭적인 지지를  약속하는 등 총기 폭력 해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뉴욕 시장 민주당 후보로 확정된 에릭 애덤스 브루클린 자치구장이 바이든 대통령과 만나 총기 폭력 해결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월스트릿 저널 보도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애덤스 자치구장을 비롯해 메릭 갈런드 법무장관과 다른 지역사회 지도자들을  만나 "총기 범죄를 줄이기 위한 행정부의 포괄적 전략을 논의한다"는 계획입니다.

범죄율 감소를 주요 공약으로 내건 애덤스 자치구장은 11월 열리는 본선에서 공화당 후보인 커티스 슬리와 후보와 맞붙게 됩니다.

애덤스 자치구장은 최근  CNN방송에서 자신이 뉴욕시장으로 선출되면 앤드루 쿠오모 주지사와 협력해 뉴욕시의 총기폭력 전담 부서가 충분한 자원을 공급받도록 하겠다고 약속하기도 했습니다.

애덤스는 지난 4월 "개혁을 하는 것도 좋고 친절하고 온화한 경찰도 좋고, 다 좋지만 만약 거리가 총기로 가득차 있고 폭력 사태가 계속 일어난다면 여전히 수많은 아이들이 총에 맞아 죽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총기법 개혁은 민주당과 공화당이 가장 극심하게 양분된 분야 중 하나로 민주당은 총기 규제의 강화를 추진하고 있지만 공화당과 미 최대 로비단체인 전미총기협회(NRA)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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