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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코로나19 백신, 미국에서 28만 명 살렸다"

07/12/21



현재까지 미 전역에서 코로나 19 로 숨진 사람들은 60만명이 넘습니다.

다행히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사망률이 줄었는데, 코로나 19 백신이 없었다면 6월말까지 미국에서 28만 명 가까이가 더 사망했을 거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예일대와 민간재단 연방기금(Commonwealth Fund) 연구진은 미국에서 백신 접종이 시작된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지난달 말까지 실제 입원율과 사망률, 그리고 백신이 없었을 경우를 모델링 해 비교 분석했습니다.

연구에서는 새로운 변이 유행과 전파력, 백신 효능률, 일상 접촉 이동성 패턴, 연령별 중증 위험도 등의 요인이고려됐습니다.

그 결과 코로나 19 백신이 없었다면 미국에서 6월 말까지 27만9000명이 더 숨졌을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또 125만 명이 병원에 더 입원했을 것이라고 연구진은 밝혔습니다.

백신 접종 속도가 지금의 절반 정도로 진행됐을 경우 추가 사망자는 12만1000명, 추가 입원 환자는 45만 명이 더 나왔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제프 자이언츠 백악관 코로나19 대응 조정관은 어제 브리핑에서 이 연구 결과를 인용하고 "우리 정부 전체 전략이 효과가 있고 미국인들의 삶과 생계에 중대한 비극과 혼란을 막았다는 추가적인 증거"라며 "우리의 백신 접종 노력에 무엇이 걸려 있는지 강하게 상기시켜 준다"고 강조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미 전역에서는 성인의 약 67%가 1회 이상 백신을 맞았고 58.5%가 완전 접종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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