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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백신 추가접종’ 긴급 승인 요청 계획
07/12/21
제약사 화이자가 2번째 백신 접종 후 12개월 이내에 또 한 번 부스터샷을 접종하는 게 면역을 극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화이자는 8월 중으로 FDA에 3차 부스터샷 접종에 대한 승인을 받을 계획입니다.
제약사 화이자의 마이클 돌스텐 박사는 추가 접종이 항체 수치를 5~10배 증가시킨 것으로 초기 연구 데이터에서 나타났다면서 8월 중으로 식품의약국에 추가 접종의 긴급 승인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여러 연구 결과들에 따르면 화이자 및 다른 코로나 백신들을 두 차례 모두 접종받은 경우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강력한 보호 효과를 갖습니다.
하지만 항체는 시간이 지나면서 약해지기 때문에 추가 접종(부스터샷)이 필요한지, 필요하다면 언제 추가 접종을 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연구들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1차례도 백신을 접종받지 않은 사람들이 많은 상황에서 2차례 접종을 마친 사람에게 3차 접종을 하는 것이 정말 필요하냐는 반론도 제기됩니다.
반더빌트 대학 메디컬 센터의 백신 전문가 윌리엄 섀프너는 "모든 사람들에게 1차례라도 백신을 접종받도록 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상황에서 추가 접종을 한다는 것은 매우 힘든 노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