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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파도' 제작팀, 타임스스퀘어에 디지털 폭포
07/12/21
서울 코엑스 광장 전광판에 실감 나는 파도 영상으로 화제를 끌었던 한국 미디어 아티스트들이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새로운 작품을 공개합니다.
코엑스 광장 전광판에 실감나는 파도 영상을 선보였던 한국 디자인 디지털 업체 디스트릭트가 만든 미디어 아티스트 유닛 에이스트릭트가 뉴욕에서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공공미술 작업 2점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Whale #2'는 이달 16~26일 정오부터 자정까지 30분 간격으로 1분간 상영됩니다.
타임스스퀘어 중심에 위치한 광장을 밝히는 약 천400㎡ 크기의 전광판 전체를 활용한 작품으로, 파도 움직임에 따라 역동적으로 춤추는 고래의 형상이 입체적인 공간감을 만들어 내며 초현실적 장면을 연출합니다.
이어 'Waterfall-NYC'는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24시간 동안 정시에 1분간 상영됩니다.
타임스스퀘어 빌딩 외부 벽면에 4개 스크린으로 구성된 높이 102.5m의 전광판을 이용한 작업으로, 적벽돌 건물과 철골 구조물 위로 시원한 물줄기를 쏟아내며 압도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거대한 디지털 폭포입니다.
한편 코엑스 광장 전광판을 장식했던 'Wave'는 도심 한복판에서 실제로 파도가 치는 것 같은 시원한 장면을 연출해 해외까지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