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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일 밤하늘 불꽃 6만5천발 수놓아
07/06/21
어제 독립기념일을 맞아 뉴욕에서는 밤하늘을 수놓은역대 최대 규모의 불꽃놀이 행사가 열렸습니다.
그중에서도 메이시스 불꽃 놀이는 가장 큰규모를 자랑하죠.
코로나 극복을 의미하는 역대 최대규모의 불꽃놀이가 펼쳐졌습니다.
뉴욕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확산과 함께 일상을 회복하면서 사상 최대규모의 불꽃놀이가 펼쳐졌습니다.
어제 밤 9시 30분부터 시작된 불꽃 놀이는 맨해튼과 브루클린 사이를 흐르는 이스트리버에 5대의 바지선을 띄워놓고 25분간 6만5천 발 이상의 불꽃을 쏘아올렸습니다.
대부분 뉴욕의 고층 빌딩 높이와 맞먹는 지상 300m 상공까지 솟구쳐 올랐기 때문에 허드슨강 건너 뉴저지에서도 맨해튼 상공이 형형색색으로 빛나는 장관을 볼 수 있었습니다.
뉴욕의 상징 중 하나인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위에서도 불꽃이 발사되는 장관을 연출 했습니다.
주최 측은 올해 불꽃놀이의 주제는 '영웅들에게 보내는 경의'라고 밝히고 미국인의 힘을 보여주겠다는 설명도 덧붙였습니다.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은 "뉴욕시민들은 코로나19를 물리치기 위해 열심히 싸웠다"며 "올해 불꽃놀이는 뉴욕시민과 미국인이라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