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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률 낮은 지역 마스크 쓰는 게 좋아"
07/06/21
뉴저지는 63% 뉴욕은 55% 가까이가 최소한 1회 이1의 코로나 19 백신을 접종했습니다.
하지만 모든 지약에서 이렇게 접종률이 높은 건 아닙니다.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은 백신을 접종했더도 접종률이 낮은 지역에선 마스크를 착용하는 게 좋겠다고 조언했습니다.
파우치 소장은 어제 NBC와의 인터뷰에서 백신 접종을 마치고도 접종률이 낮은 미시시피를 방문할 경우 마스크를 착용할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 "그렇게 할 좋은 이유가 있다고 본다"고 밝혔습니다.
미시시피는 앨라배마, 아칸소, 루이지애나, 와이오밍과 함께 미국 내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가장 낮은 지역입니다.
파우치 소장은 "백신 접종률이 매우 낮은 환경에 있다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추가 조치를 취하기를 원할 것"이라며 "바이러스 활동이 상당한 수준인 구역에 있다면 충분히 경계하기 위해 좀 더 방역 조치를 하고자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파우치 소장은 또 미국 내 코로나19 사망자가 거의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경우라며 "대부분이 피할 수 있고 예방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매우 슬프고 비극적"이라고 말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미국에선 이날까지 총 1억8241만2700여 명이 최소 1회 이상 백신을 맞았습니다.
미국인 전체의 54.9%에 해당합니다.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총 1억5732만3700여 명으로, 전 국민의 47.4%에 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