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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하루 1만2000여회 낙뢰… 산불 170여건 발생

07/06/21



캐나다 서부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에서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뜨겁고 건조한 날씨 속에 벼락이 치면서 산불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북서부 지역의 많은 산불 발생은 대부분 뜨겁고 건조한 날씨 속에 벼락에 의해 일어났습니다.

산불을 잡고, 불길이 번지고 있는 마을들에서 시민들을 대피시키기 위해 헬리콥터 등 군 항공기 투입을 계획하는 등 캐나다군을 동원하기로 했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산불관리국의 클리프 채프먼은 "2일 하루에만 만2000여 차례 낙뢰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리사 라포인트 검시관은 6월25일 시작된 이상 폭염으로 지금까지 719명이 돌연사했다며, 숨진 사람들은 대부분 환기가 잘 되지 않는 주택에서 혼자 살던 노인들로 폭염으로 인한 사망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폭염은 또 워싱턴주에서 약 30명, 오리건주에서 최소 95명 등 미국 북서부에서도 많은 사망자를 초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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