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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에서도 신축중인 건물 붕괴… 5명 부상
07/06/21
아파트 붕괴 찬사 사건이후에 이번에는 워싱턴DC에서 공사 중인 건물이 무너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노동자 5명이 부상당했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어제 오후 3시 30분께 워싱턴DC 의회의사당에서 북쪽으로 약 8㎞떨어진 브라이트 우드 파크 지역에 건설되던 5층 건물이 완전히 붕괴했습니다.
현장 건설노동자 5명 중 4명은 출동한 구조대에 바로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고 부상도 심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른 한 명은 구조대원들이 수색작업을 벌여 찾아낸 뒤 90여 분간 구조작업을 벌인 끝에 잔해더미에서 구조됐습니다. 마지막으로 구조된 노동자는 잔해 속 지름 20㎝가량 공간에 갇혔다 구조됐습니다.
매몰된 상태에서 구조대원과 대화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의식이 있었고 부상도 위독한 수준은 아닌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번 사고도 플로리다 아파트와 같은 다층 건물이 층층이 내려앉는 '팬케이크 붕괴'였습니다.
당국은 붕괴 원인과 함께 적합한 공사허가를 받았는지 등을 조사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