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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사상 최고 폭염 리튼, 산불로 90% 소실

07/06/21



폭염으로 많은 피해를 당했던 캐나다 리튼 소도시가 이번에는 산불로 불바다를 이루고 있습니다.

산불로 도시 전체의 90%가 불탔습니다.

폴더만 리튼 시장은 어제 오후 "마을 전체가 불타고 있다며 불과 15분 만에 불길이 번져 대피령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시속 70㎞가 넘는 뜨겁고 건조한 강풍이 산불을 북쪽으로 확산시키면서 시속 10∼20㎞의 속도로 번져나갔습니다. 

존 호건 주지사는 하루 만에 화재 62건, 낙뢰 2만9000건이 추가로 발생하면서 리턴 전 지역이 화재 위험에 처했다며 캐나다 총리에게 구조 요청을 했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는  긴급 구조·의료 시설은 물론 대다수의 건물이 파괴되고 대피 과정에서 일부 주민들이 행방불명 됐다고 밝혔습니다. 

캐나다 서부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에서는 지난 5일 사이 486명이 사망하는 등 폭염과 산불로 엄청난 피해를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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