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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한국 ‘격리면제’ 형제·자매까지 확대될 듯

07/02/21



자가 격리를 면제 받는 한국 방문이 허용되면서 해외 공관들이 정신없이 바쁩니다.

하지만 너무나 많은 서류들로 인해 신청자들의 불만을 사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직계가족에서 형제자매까지 격리 면제 발급 대상이 확대될 전망이 나오고 잇어서 고국을 방문하고자 하는 해외동포들이 반기고 있습니다.

한국 외교부 당국자는 어제 격리를 면제받을 수 있는 대상을 형제, 자매까지 확대하는 방향으로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코로나19 해외 유입 추이와 국내 방역 역량 등을 따져봐야 하는 만큼 확대여부를 결정하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현재 격리 면제를 위해 허용하는 한국내 ‘직계가족’의 범위는 배우자와 본인 그리고 배우자의 직계존속 과 직계비속까지로 형제, 자매는 포함되지 않아 재외국민 등 해외 거주자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 입니다.

한편 뉴욕총영사관은 오는 5일부터는 새로운 신청 시스템이 도입 된다고 밝혔습니다.

지금은 이메일을 통해 신청서를 받고 있지만 앞으로 재외국민 민원 포털 사이트인 ‘영사민원 24’에서 신청 서식을 직접 입력하게 됩니다.

뉴욕총영사관은 12일 이후 출국자는 새로운 시스템을 이용해 신청해야 한다며 9일부터는 이메일 접수는 받지 않는다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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