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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실업수당 36만건… 코로나 사태 후 최저치
07/02/21
미국의 고용시장 회복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도 코로나 사태 이후 최저치로 내려갔습니다.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36만4천건으로 집계됐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지난주보다 5만1천건 감소해 코로나 대유행 직전인 지난해 3월 둘째 주 이후 가장 적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코로나 확산세가 진정되면서 각 주가 영업 규제를 풀고, 소비자도 여행을 재개하는 등 지출을 늘린 덕분에 실직자들의 일자리 복귀가 앞당겨지는 모습입니다.
미국의 기업들은 경제 재개 이후 경영 여건이 나아지자 늘어난 고객 수요를 맞추기 위해 신규 채용을 늘리고 있습니다.
고용의 걸림돌로 평가받던 과도한 실업급여 지급을 조기 종료하는 주가 늘어난 것도 실업지표 개선의 한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기준으로 19개주가 오는 9월에 만료 예정이던 연방정부의 특별 실업급여 지급을 앞당겨 중단했으며 앞으로 7개주가 조기 지급 중단에 동참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