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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백신 맞고 심근염… 예상보다 많다"

07/01/21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받은 미군들이 예상보다 높은 비율의 심장질환을 나타낸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건강했던 평균 25세의 남성 23명이 백신 접종 후 나흘 내 가슴 통증을 호소했고 증상을 호소한 사람들의 비율은 예상치보다 높았습니다.

의학저널 미국 의사협회 심장학에 발표된 이번 연구는 심근염 증세를 보인 23명 중 중 19명이 2차 백신 접종을 받은 병사라고 밝혔습니다.

나머지는 1차 접종을 마쳤거나 군을 제대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일반 인구 예상치에 따르면 2차 백신 접종을 마친 43만6000명의 남성 군인 중 심근염 발병 증세가 나타나는 사람은 8명이 이하여야 한다고 연구는 설명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외부 전문가 위원회는 지난주 군인들의 심근염 발병에 대한 보고가 남성에게서, 그리고 2차 백신 투여 후 일반 대중에서 나타나는 비율보다 더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일반인의 심근염 발생은 백신을 접종한 100만명당 약 12.6명으로 아주 드문 현상입니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8명의 군 환자들은 진단 검사를 받은 후 다른 원인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심근염 징후를 보였습니다.

연구 결과 발표 당시 심근염으로부터 회복됐거나 회복 중이던 모든 접종자는 화이자 혹은 모더나의 백신 접종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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