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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전면 승인 필요성… "승인하면 접종률 올라가”

06/29/21



긴급 사용 승인으로 접종하고 있는 백신에 대한 거부감으로 백신 접종률을 높이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입니다. 

정체 국면에 접어든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식품의약국(FDA)이 코로나19 백신 전면 사용승인을 서둘러야 한다는 목소리가 전문가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습니다.

백악관은 다음달 4일 미국 독립기념일까지 18세 이상 성인 70%에게 적어도 1회 코로나19 백신을 맞추겠다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공약을 지키지 못할 것이라고 지난 22일 발표한 바 있습니다.

백신 미접종자 중 일부는 현재 긴급 사용 승인을 받은 백신이 아직 실험적이고 충분한 검사를 받지 않았다는 척도로 여긴다고 더힐은 전했습니다.

화이자-바이오앤테크와 모더나가 각각 지난달 7일 지난 1일 전면 사용승인을 신청했지만 FDA가 어떤 결정을 할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전염성이 높은 델타 변이 확산으로 미접종자의 위험이 커졌다는 점에서 FDA의 조기 승인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화이자는 1억7000만회분, 모더나는 1억3000만회분 이상의 백신이 접종된 만큼 안전성과 효능에 대해 신뢰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전면 사용승인의 효과를 강조하는 여론조사도 있습니다.

카이저 가족재단이 지난달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백신 미접종자 32%는 백신이 전면 승인되면 백신을 맞을 가능성이 높다고 답했습니다.

이는 백신 휴가, 지원금 등 다른 유인책 보다 큰 요인이라고 더힐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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