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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 일원 폭염주의보… 체감온도 100도 넘어서

06/29/21



뉴욕 일원에 체감온도가 화씨 100도 이상 오르는 살인적인 더위가 당분간 이어질 전망입니다.

가급적 외출을 삼가하고 만약을 대비해 가까운 쿨링센터를 확인해 두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뉴욕시 일대 최고기온이 화씨 92도를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앞서 내일 오후 8시까지 뉴욕시 전역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기상청은 습도가 높고 햇볕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체감 온도는 최고 화씨 104도까지 오를 수 있다면서 주민들에게 외출 시 주의, 야외 활동 자제와 두통·피로·메스꺼움·어지럼증 등 열사병 증상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미국에서 매년 600명 이상이 더위 관련 질환으로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뉴욕시는 폭염으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어제부터 도서관·커뮤니티센터·시니어센터·시영아파트 시설 등에서 쿨링센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쿨링센터 위치와 정보는 뉴욕시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느며 311을 통한 전화 문의도 가능 합니다.

기상청은 이번 더위가 30일까지 이어지며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가 예보된 7월 1일부터는 기온이 화씨 80도대로 떨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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