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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델타 변이 심각한 우려… 백신 맞아라"
06/29/21
바이든 대통령이 미국에서도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이 심각하다고 우려하며 하루 빨리 백신을 맞을 것을 거듭촉구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노스캐롤라이나 롤리의 그린로드 주민센터에서 "위험한 델타 변이의 확산으로 사망자가 계속 늘어날 것"이라며 "심각한 우려"라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인 60만 명 이상이 사망했고 델타 변이로 또 다른 사망자가 나올 것"이라며 "여러분은 그런 일이 일어날 것이란 걸 알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백신 미접종자와 젊은층이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들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취약하다"며 "델타 변이는 전염성이 강하고 잠재적으로 치명적이며 특히 젊은층에게 위험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코로나19와 변이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백신을 완전 접종하는 것"이라며 "그것은 효과가 있고 무료이며 안전하고 쉬운 방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신 접종을 독려하기 위해 노스캐롤라이나 롤리를 방문했습니다.
이 곳에서 이동식 백신 접종소를 둘러보고 백신을 접종하는 최일선 근로자들과 자원봉사자들을 만났습니다.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남편 더그 엠호프, 퍼스트 레이디 질 바이든 여사도 함께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