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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C "백신 접종 후 감염자 늘어나면 부스터샷 권고"
06/29/21
질병통제예방센터가 부스터 샷 접종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 19 백신을 맞고도 감염되는 돌파감염 사례의 증가가 중요한 기준이 될걸로 보입니다.
로셸 월렌스키 CDC 국장은 지난 23일 경제 분야 싱크탱크 밀컨 인스티튜트의 행사에서 "관련 기관 합동으로 (백신) 추가접종을 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월렌스키 국장은 "더 많은 감염을 보게 됐을 때 우리가 체계를 갖추고 있도록, 더 많은 감염과 싸울 만반의 준비가 돼 있도록 확실히 하고 싶기 때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CDC는 또 이날 열린 자문기구 예방접종자문위원회(ACIP)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백신을 접종한 사람 중 상당수가 코로나19에 감염되기 시작했다는 증거를 본 뒤에만 CDC가 부스터샷을 권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CDC는 항체 수의 감소에만 의존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CDC 연구자들은 특히 고위험군에서 부스터샷이 필요한지를 검토하기 위한 데이터도 면밀히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고위험군에는 장기 요양시설 입소자와 65세 이상 고령자, 의료 인력, 면역체계가 손상된 환자 등이 포함됩니다.
예방접종자문위원회 회원인 샤론 프라이 박사도 이날 회의에서 부스터샷이 필요한지, 또 누가 맞아야 할지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정보 가운데 하나는 백신을 맞고도 질병에 걸리는 돌파 감염 환자의 증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