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6·25 71주년… "한국은 소중한 동맹"
06/29/21
국방부가 6·25 71주년을 맞아 한국전쟁을 심층적으로 조명하는 자체 특집 기사를 냈습니다.
국방부는 홈페이지에 올린 기사에서 한국은 미국의 소중한 동맹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국방부는 6.25 71주년을 맞아 어제 홈페이지에 올린 '미국은 한국전 참전용사를 기념한다' 제하의 국방 뉴스를 통해 한국전쟁 발발 경위와 의미를 심층적으로 조명했습니다.
국방부는 "한국전쟁의 뿌리가 1910년부터 한국을 점령했던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항복한 1945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며 "1945년 8월 소련이 일본에 선전포고를 한 뒤 소련군은 일본 지배 하에 있던 동북아 다른 국가 뿐만 아니라 한국 북쪽도 침략했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소련은 한반도를 대략 반으로 나눈 38선 북쪽에 주요 거점을 마련했고 미국은 남한에 강력한 입지를 구축했다"며 "1948년 한국은 공식적으로 현재의 남한 또는 대한민국, 그리고 북한 또는 조선인민주의공화국으로 알려진 것으로 분열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한국전은 1950년 6월25일 중국과 소련의 군사적 지원을 받은 북한군이 남북한을 공산주의 북한이 통치하는 국가로 만들려는 목적으로 남한을 침공하면서 시작됐다"고 규정했습니다.
또 "역사상 처음으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연합군 구성을 승인하고 침략자들을 격퇴하기 위해 군대를 파견한 전쟁"이라며 미국이 연합군의 약 90%를 파병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국방부는 이어 "오늘날 한국은 미국의 소중한 동맹"이라며 "안보를 제공하고 공격을 억제하기 위해 많은 미군이 한국에 주둔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