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플로리다 12층 아파트 붕괴… 99명 소재 불명

06/29/21



플로리다주(州) 마이애미데이드카운티 서프사이드에서 어제 오전 2시께 12층 아파트 일부가 붕괴됐습니다.

현재 구조작업이 진행 중인데 거주민 99명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플로리다주(州) 마이애미데이드카운티 서프사이드에서 어제 오전 2시께 12층짜리 챔플레인 타워 사우스 아파트 일부가 붕괴해 구조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밤중인 붕괴 당시 아파트에 몇 명이 있었는지와 사상자 수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거주민 99명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역방송 CBS4는 최소 1명이 사망하고 9명이 병원에 이송됐다고 전했습니다.

찰스 버켓 서프사이드 시장은 아파트 내에 꽤 많은 사람이 있었던 것 같다"면서 건물의 나머지 부분도 붕괴 위험이 있을 수 있다고우려했습니다.

다니엘라 레빈 카바 마이애미데이드카운티 책임자는 136가구 중 55가구가 붕괴했다고 밝혔습니다. 

샐리 헤이먼 마이애미데이드카운티 국장은 이 가운데 아파트의 붕괴한 부분에 사는 것으로 추정되는 99명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건물 내부 구조자는 약 40명으로 파악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붕괴한 아파트는 해변에 있는 콘도미니엄 형태로 1981년 건설됐습니다.

마이애미헤럴드에 따르면 침실이 3개인 162㎡ 크기의 호실이 지난 17일 71만 달러(약 8억원)에 거래됐고, 지난달 11일에는 침실 4개짜리 418㎡ 규모의 펜트하우스가 288만 달러(약 32억6천만원)에 팔리는 등 고급아파트에 속합니다. 

붕괴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