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장 ‘애덤스’ 선두… 한인 시의원 탄생 ‘파란불’
06/24/21
어제 뉴욕주 예비선거가 실시됐죠.
13명의 후보가 각축을 벌이고 있는 민주당 뉴욕 시장 후보 경선의 1차 투표 결과는 여론 조사 결과와 같은 에릭 애덤스 후보가 선두로 집계 됐습니다.
5명의 한인이 도전하고있는 시의원 후보 선거에서는 한인 후보 2명이 선두를 달리고 있어 뉴욕시 최초 한인 시의원 탄생이 기대됩니다.
민주당 뉴욕시장 경선은 에릭 애덤스 후보가 득표율 31.7%로 22.3%의 득표율의 2위 마야 와일리와 19.5%의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는 캐스린 가르시아를 따돌리고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선거초반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1위를 달리기도 했던 앤드류 양 후보는 11.7%의 득표율로 4위에 랭크됐습니다.
양후보는 여론조사 결과 자신이 뉴욕시장이 될수는 없을 것이라며 선거 패배를 인정하고 경선 포기를 선언했습니다,
예비 경선에서 1위 주자로 입지를 굳힌 애덤스 후보는 브루클린 윌리엄스버그에서 경선 파티를 열고 약 40분의 연설을 통해 "나는 당신들의 시장이 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공화당은 토크쇼 진행자인 커티스 슬리와 후보가 71.9% 득표율로 공식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민주당 시의원 후보에 도전하고 있는 한인후보들도 선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먼저 23선거구 린다 리 후보는 득표율 31.3%로 2위 제스린 후보에 약 5%p 앞선 선두를 달리고 있어 뉴욕시 최초 한인 시의원 탄생에 가장 근접 하고 있습니다.
26선거구 쥴리 원 후보도 선두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원후보는 득표율 18.5%로 2위 아밋 후보에 0.8%p 앞선 박빙의 리드를 하고 있습니다.
19선거구의 리차드 리 후보는 득표율30.1%로 1위 토니 아벨라 후보에 7.2%p뒤쳐진 2위를기록하고 있으며 20선거구의 존 최는 득표율 16.6%로 3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