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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일 연휴 4,770만명 여행 떠난다
06/24/21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늘면서 팬데믹 상황이 안정세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여행 수요가 완전히 회복되면서 다가오는 독립기념일 연휴기간에는 4,770만명이 여행길에 오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미자동차협회(AAA)는 독립기념일 연휴기간인 오는 7월 1일부터 5일 사이 미 전역에서 4,770만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50마일 이상 장거리 여행을 떠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팬데믹이 한창이던 지난해 3,420만명에 비해 무려 40% 증가한 겁니다.
역대적으로 2019년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수치로 전문가들은 여행 수요가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거의 회복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여행 교통수단으로는 4,360만명이 자동차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됐고, 항공편 여행객은 350만명에 달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여행객들은 올해 더 많은 여행비용을 준비해야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미 자동차 협회는 기름 값이 7년 만에 최대치로 올랐고, 호텔과 차량 렌트비까지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여행객들은 코로나19로 인한 각 주별 방역지침을 확인해야하고, 코로나19 백신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비행기나 버스, 열차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