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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경제 계속 회복 중이지만… 새 변이 위험"
06/23/21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의장이 경체활동 및 고용 지표가 지속적으로 강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백신 접종속도가 느져진데다 델타 변이때문에 코로나19는 경제에 여전히 위험 요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오늘 하원 특별 소위원회를 위해 준비한 발언문에서 "광범위한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경제 회복에 강한 지원을 제공하는 전례 없는 통화 및 재정 정책과 함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파월 의장은 "경제 활동 및 고용 지표가 지속적으로 강해지고 있고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수십년 만에 가장 빠른 증가율을 기록할 궤도에 오른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어 "이런 급속한 성장은 침체 수준에서 경제 활동이 계속 회복하고 있다는 걸 반영한다"고 덧붙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코로나 팬데믹이 경제 전망에 계속 위험을 제기하고 있다"고 봤습니다.
파월 의장은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코로나19 확산을 제한하고 있고 공중 보건 위기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해서 줄일 것으로 보이지만, 백신 접종 속도가 느려졌고 새 변이는 여전히 위험하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물가 압력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면서도, 특정 요인이 완화되면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장기 목표치인 2%로 후퇴할 것이라는 기존 입장을 반복했습니다.
한편 지난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주요한 정책 변화는 나오지 않았지만, 위원들은 2023년까지 금리를 적어도 두번 올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