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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델타 변이 확산… 감염자 폭증 우려

06/22/21



전 세계에서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이 심상치 않습니다.

미국에서도 인구 75% 이상이 백신 접종을 받지 않으면 올 가을 변이 바이러스의 감염자가 폭증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스콧 고틀리브 전 식품의약국 국장은  CBS방송의 시사 프로그램 '페이스 더 네이션'에서 백신 접종률이 낮은 주에서는 이미 델타 변이 바이러스로 인한 감염자가 늘고 있다는 정황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고틀리브 전 국장은 " 올 가을 직면한 상황에 대해 역학자들 사이에 돌고 있는 모델을 살펴보면, 접종 가능 인구의 약 75%만 접종을 하고, 전염성이 60% 더 강하다는 델타 변이가 계속 존재한다는 시나리오 하에는 감염이 급증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며 "지난겨울 도달했던 감염자의 20% 수준까지 감염이 증가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미 인구 75% 이상이 백신 접종을 받지 않으면 델타 변이로 올 가을 감염자가 폭증할 것이라는 관측입니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학교나 직장으로 복귀를 준비하는 가을까지 백신 접종 캠페인을 다시 한번 밀어부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지난 17일 CNBC방송에서 밝힌 코로나19로 인한 장기적 두뇌 손상 가능성에 대해서도 우려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고틀리브 전 국장은 "바이러스가 두뇌의 특정 부분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을 뜻하기 때문에 매우 우려된다"며 "우리가 축적하고 있는 정보들은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증상을 만들어내는 질병이라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이건 착한 질병이 아니고 피해야만 하는 질병이라며, 결론은 우리가 그것을 피할 수 있는 수단 백신을 갖고 있다는 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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