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국가안보보좌관 "중국, 코로나 조사 협조 안 하면 국제적 고립"

06/22/21



제이크 설리번 국가안보보좌관이 중국 정부를 향해  코로나19 기원 재조사 협조를 촉구했습니다.

협조를 하지 않을 경우에는  '국제적 고립'까지 거론하면서 조사관들이 진상 규명하도록 허용하라고 강조햇습니다. 

제이크 설리번 보좌관은 어제  폭스뉴스 선데이 인터뷰에서 코로나19 기원 재 조사와 관련해 중국 정부를 향해 "책임 있는 방법으로 조사관들이 실제 진상 규명을 하도록 허용 하거나, 아니면 국제 사회의 고립에 직면하도록 하는 냉엄한 선택지로 중국을 대하는 게 중요한 부분"이라고 밝혔습니다.

설리번 보좌관은 바이든 대통령의 유럽 순방을 거론하고 "대통령이 유럽에서 한 일은 코로나19 창궐 이후 민주주의 세계가 이 문제에 한 목소리를 내도록 규합한 것"이라며 " 중국이 영토 내 조사를 허용해야 한다고 주요 7개국이 한 목소리를 내도록 독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도 같은 날 CNN 인터뷰에선 "지금은 중국을 상대로 최후 통첩을 하거나 위험을 통보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발언 수위를 조절하고, "우리가 하려는 건 국제 공동체를 계속 지원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바이든 대통령이 코로나19 관련 중국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도록 민주주의 국가를 결집시키고 있다고 밝히고  "만약 중국이 국제적 의무에 부응하지 않는다면 그땐 "우리 동맹, 파트너 국가와 협의해 대응을 검토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