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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야당에서 "바이든 인지능력 검사받자" 목소리

06/21/21



공화당에서 또 다시 바이든 대통령의 정신건강을 의심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로니 잭슨 하원의원은 바이든 대통령의 인지능력 검사를 요구하는 서한을 공화당 소속 의원들에게 돌렸습니다. 

정치전문매체 더힐은 어제 보도에서 로니 잭슨 공화당 하원의원이 바이든 대통령의 인지능력 검사를 요구하는 서한을 공화당 소속 의원들에게 돌렸다고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주치의 출신인 잭슨 의원은 바이든 대통령의 인지력이 군 통수권자와 국가원수로서 적합한지 따져보자며, 서한을 바이든 대통령, 백악관 주치의 케빈 오코너 박사, 백악관 최고의학자문역인 앤서니 파우치 소장에게 보냈습니다.

잭슨 의원은 버락 오바마, 트럼프 전 대통령 시절 백악관 주치의였고 바이든 대통령을 치료하거나 검진한 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트럼프 대선 캠프에 합류한 뒤로 당시 민주당 대선 후보이던 바이든 대통령의 말실수를 근거로 그를 정신건강 문제로 공격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잭슨 의원은 이미 당시에도 신뢰성에 의문이 많은 인물로 평가됐습니다.

잭슨 의원은 2018년 트럼프 당시 대통령의 건강 상태를 두고 극찬을 쏟아내며,  정크푸드 섭취에도 심혈관 건강이 출중하고 비만도 아니며 인지력이 만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백악관 주치의 시절에는 여직원들과 다른 여러 추문에 휘말려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한편 바이든 대통령은 미 역사상 최고령 대통령이지만, 더힐은 백악관 입성 이후에 그가 빡빡한 일정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지난 달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이 연내에 건강검진을 받을 것이고 결과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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