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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시장 후보들 한인 커뮤니티에 지지 호소

06/21/21



한인 주요단체들이 뉴욕시장 후보들을 초청해 어제 온라인 미팅을 개최했습니다. 

앤드류 양 후보와 스캇 스트링어, 아트 장 후보는 소상인 지원과 교육, 증오범죄 등 한인 커뮤니티의 주요 관심사에 대해 공약을 밝혔습니다. 

뉴욕한인회가 주최하고 퀸즈한인회·시민참여센터·뉴욕한인봉사센터·민권센터·뉴욕가정상담소·퀸즈YWCA 등이 참여한 뉴욕시장 후보자 초청 타운홀 미팅이 어제 온라인으로개최됐습니다. 

이 자리에는 앤드류 양, 스콧 스트링어, 아트 장 3인의 후보가 참여해 한인사회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첫 번째 순서로 발표에 나선 앤드류 양 후보는 “뉴욕시 아시안의 인구수에 비해서 지원과 대표성이 부족하다”고 지적하고 “아시안의 힘을 보여줄 중요한 선거”라면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또 핵심 공약으로는 “안전하고 깨끗한 뉴욕시 건설”을 강조하고, “이를 통해 경제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발언에 나선 스콧 스트링어 후보는 “다년간의 정치 경력과 정치권과의 관계를 바탕으로 팬데믹 이후 산적한 뉴욕의 문제를 해결하겠다”면서 ‘준비된 후보론’을 강조했습니다.

마지막 토론자는 한인 아트 장 후보는 신분·언어 등의 조건에 상관없이 모든 시 서비스와 지원에 대한 동등한 접근을 보장하고, 이민자의 에너지를 기반으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역동적인 뉴욕시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최근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에릭 아담스, 캐서린 가르시아, 마야 와일리 후보가 3강으로 부각됐지만, 약 13%의 유권자는 아직까지 지지 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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