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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영주권 가족이민 소폭 개선

06/21/21



최근 수개월간 답보상태를 이어오던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가 소폭이나마 개선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취업이민은 지난 달에 이어 이번 달에도 모든 순위에서 오픈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어제 국무부가 발표한 2021년 7월 비자 블러틴에 따르면 수개월간 답답한 흐름을 보이던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가 다소 개선된 흐름을나타냈습니다.

시민권자 성년 미혼자녀에 해당하는 가족이민 1순위의 경우 비자발급 우선일자는 2주 소폭 진전했지만, 접수가능 우선일자는 지난달 5개월 대폭 진전한 데 이어 이번달에도 2개월 반이나 진전했습니다. 

가족이민 중 가장 좋은 상황인 2A순위(영주권자 직계가족)의 경우는 접수가능 우선일자가 전달에 이어 다시 1개월 진전한 2021년 6월 1일로, 비자발급 우선일자와 접수가능 우선일자가 모두 사실상 오픈 상태를 이어갔습니다. 

가족 2B순위(영주권자 21세 이상 성년 미혼자녀)는 비자발급 우선일자와 접수가능 우선일자가 각각 3주와 5주 개선됐고, 가족 3순위(시민권자 기혼자녀)는 각각 2개월과 3주 진전했습니다.

가족 4순위(시민권자 형제자매)의 경우는 비자발급 우선일자는 2개월 진전했지만, 접수가능 우선일자는 지난달에 이어 다시 동결됐습니다.

한편, 취업이민은 지난달에 이어 이번 달에도 모든 순위가 오픈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다만, 취업이민 5순위 중 리저널센터 투자이민 프로그램은 6월 말 종료 예정이고 연장 여부는 불투명합니다.

그외에 취업이민 모든 순위는 2020년 9월 중 문호부터 지금까지 비자발급 우선일자와 접수가능 우선일자가 모두 오픈돼 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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