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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스페이스X 재활용 로켓으로 첨단위성 첫 발사

06/21/21



우주군의 첨단 위치정보시스템 군사 위성이 어제 민간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가 만든 재활용 로켓에 실려 발사됐습니다.

군사 안보용 위성 발사에 재활용 로켓이 사용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우주군의 첨단 위치정보시스템  군사 위성이 어제  민간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가 만든 재활용 로켓에 실려 발사됐습니다.

미국이 군사 안보용 위성을 쏘아 올리는 데 재활용 로켓을 사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스페이스X는 이날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3세대 첨단 항법위성 'GPSⅢ SV05'를 발사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스페이스X는 지난해 11월 'GPSⅢ SV04' 위성 발사 때 사용했던 팰컨9 로켓 부스터 B1062를 이번에 다시활용했습니다.

과학기술 전문 매체 아르스 테크니카는 스페이스X가 재활용 로켓에 실어 군사위성을 발사하는 데 성공하면서 "로켓 재활용의 마지막 경계를 허물었다"고 전했습니다.

스페이스X는 미국 국방부가 발주한 GPSⅢ 위성 6기 중 5기의 발사계약을 따냈고 지난해 말 계약변경을 통해 2기의 위성 발사에 재활용 로켓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우주군은 재활용 로켓을 사용하는 계약 수정을 통해 6천450만달러(730억원)의 발사 비용을 절감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록히드마틴이 제작한 3세대 GPS 위성은 발사 후 1시간 30분 뒤 지상에서 2만여㎞ 떨어진 우주 궤도에 성공적으로 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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