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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말, 전세계 코로나 종식… 선진국은 올해 말"
06/21/21
알버트 볼라 화이자 최고경영자가 늦어도 내년 말에는 전 세계에 백신이 충분히 공급되고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선진국의 경우는 올해 말이면 일상 생활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제약사 화이자의 알버트 볼라 최고경영자는 어제 CNBC와의 인터뷰에서 "2022년 말까지 전 세계인들에게 충분히 공급할 수 있는 코로나19 백신이 확보될 것이고, 선진국은 올해 말이면 이미 그렇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그렇게 되면 코로나 19가 종식되고 일상생활로 돌아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화이자는 독일 파트너인 바이오엔테크와 올해 최대 30억회분 백신을 생산할 예정입니다.
이후 두 회사는 92개 저소득 및 중산층 국가에 화이자 백신 20억회분을 백신 공동구매 국제 프로그램인 코백스(COVAX Facility)를 통해 제공할 방침입니다.
미 정부는 4개 제약회사로부터 8000만개 코로나19 주사를 기증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볼라 CEO는 하반기에는 코로나 19 백신이 개발도상국으로 확대되길 기대한다면서, "지금까지는 대부분 선진국 중심으로 백신이 공급됐는데, 백신을 미리 주문했기 때문"이라고 원인을 밝혔습니다.
한편 화이자가 코로나19 백신 치료제를 연구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지난 4월 볼라 CEO는 "코로나19를 치료하기 위해 자사가 연구 중인 구강약이 연말에 나올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아울러 화이자가 부스터샷 제조 준비에도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