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렌트지원 프로그램 신청 서둘러야
06/21/21
지난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뉴욕주 긴급 임대료 지원 프로그램.
서류 준비 등 신청 조건 이 까다롭지만 다수의 한인단체들이 파트너 기관으로 신청을 돕고 있어 많은 한인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데요.
기금이 소진될 경우 조기 중단이 예상되는 만큼 가능한 신청을 서두를 것이 당부되고 있습니다.
지난 1일부터 뉴욕주 긴급 임대료 지원 프로그램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당초 내년 10월까지 시행 예정이지만 기금이 소진될 경우 조기 중단이 예상되는 만큼 신청을 서두를 것이 당부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통과된 뉴욕주의 코비드19 긴급임대료지원 법안에 따라 총 24억5천만 달러 규모의 지원프로그램 신청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지원 프로그램의 대상은 지난해 3월 이후 코로나로 인한 소득 감소로 임대료를 체납한 뉴욕 주민입니다.
또 1년 가족 수입이 지역평균 소득의 80% 이하인 경우여야 합니다.
뉴욕시의 경우 1인 가구인 경우 66,850불, 2인 가구는 76,400불 이하면 됩니다.
프로그램에 선정이 되면 최대 12개월까지 체납금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임대료 이외에 밀린 전기세 등 유틸리티 체납금 지원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체류 신분에 대한 제한이 없어 서류미비자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프로그램 신청을 위해서는 랜드로드의 협조도 필요합니다.
자격 요건이 되는 가구는 가능한 신청을 서둘러 줄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당초 내년 10월까지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발표했지만 기금이 소진될 경우 조기 중단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프로그램 지원 신청은 시민참여센터, 뉴욕한인봉사센터, 가정상담소 등 6개 한인단체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