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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주 451일만에 전면 정상화

06/17/21



뉴욕주가 코로나 19사태로 내렸던 모든 제한을 해제하고 전면 정상화에 들어갑니다.

팬데믹으로 인한 행정명령이 발효된 지 451일 만입니다.

다만 대중교통이나 학교, 병원 등에서는 여전히 일부 제한이 유지됩니다.  

지난해 3월 22일 모든 비즈니스의 셧다운을 시행한 ‘NY on PAUSE’ 행정명령이 발효된 지 451일 만에 뉴욕주가 제한을 해제하고 전면 정상화에 들어갑니다.

뉴욕주에서 첫 환자가 확인된지 472일 만입니다.

어제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기자회견을 열고 “주 전역 18세 이상 성인의 1회 이상 백신 접종률이 70%를 넘었다”며 즉시 전면 정상화를 선언했습니다.

해제되는 규제는 마스크 착용 의무와 수용인원 제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체온 기록 등 방역 수칙, 진단검사 규정과 감염자 추적 등입니다. 

소매점과 식당·체육관·엔터테인먼트·퍼스널케어 등 전 업종에서 해당됩니다.

다만 이런 제한 해제는 백신 접종자에 한하고, 개별 기업의 경우 자체적으로 일부 규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중교통이나 학교·병원과 요양원·5000명 이상 대규모 실내 행사장과 교정시설·노숙자 셸터에는 여전히 일부 제한이 적용됩니다. 

또 백신 미접종자의 경우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를 유지할 것이 권고됩니다.

이날 저녁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과  원월드트레이드센터 등 주 전역 주요 랜드마크는 백신 접종률 달성을 기념해  파란색과 금색의 조명으로 일제히 장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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