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푸틴과 꽤 솔직한 회담… 인권 문제 계속 제기"
06/17/21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는데요.
기자회견을 통해 회담이 "꽤 솔직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사이버 공격과 관련해 추가 논의를 하는데 합의했고, 인권 문제도 강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바이든 대통령은 회담이 "꽤 솔직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사이버 공격과 관련해 추가 논의를 하는데 합의했고, 인권 문제도 강조했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미러 정상회담 후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꽤 솔직한 회담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전쟁 위험을 줄이기 위해 두 나라가 무기 통제 관련 밟아야 할 다음 단계를 논의했다"며 "양국 외교 관계자와 군사 전문가들이 만나 소위 '전략적 안정'을 위한 대화를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대화가 언제 열릴지는 언급하지 않았고, 2026년 만료되는 미·러 핵통제조약 '뉴스타트' 협정을 계승하기 위한 협상 물꼬를 트자는 취지라고 덧붙였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또 푸틴 대통령과 사이버 공격 관련 추가 논의를 하는 데 합의했다고도 전했습니다.
이어 "에너지, 수도를 포함한 중요 기반시설 16개는 사이버 공격 금지구역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랜섬웨어 범죄자들을 추적하는 방안도 추가 논의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회담에서 인권 문제도 강조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제기할 것이라며, 부당하게 수감 중인 미국인 2명을 포함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러시아 반(反)푸틴 인사인 알렉세이 나발니 사건에 대해서도 계속 우려를 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