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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바이든 "코로나19 사망자 60만 명… 슬픈 이정표"

06/17/21



미 전역에서는 지금까지 코로나 19 누적 사망자가 61만 5천여명에 달합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슬픈 이정표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내고, 아직 하루 평균 370여명이 사망하고 있다면서 백신 접종을 독려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백악관 유튜브 계정으로 중계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이후 기자회견에서 "미국에서는 거의 60만 명이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었다"며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모두에게 공감한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런 결과를 "슬픈 이정표에 다가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미국에선 엄청난 진전이 이뤄져 국가 대부분이 정상으로 돌아갔고, 경제 성장률은 세계를 이끌고,  확진·사망 수는 극적으로 낮아졌다"면서도 "여전히 너무 많은 목숨을 잃는다"고 전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7일 동안 여전히 하루 평균 370명이 사망했다"며 " 위기가 정점이었을 때에 비하면 엄청나게 낮은 수치지만  여전히 실제 비극"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만약 아직 백신을 맞지 않았다면 가능하면 빨리 백신을 맞으라면서 "우리는 이 바이러스를 물리치기 위해 더 많은 일을 해야 하고, 지금은 우경계를 낮출 때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우리는 이미 충분히 고통을 겪었다"고 강조했습니다.

통계 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미 전역에선 현재까지 총 61만5200여 명이 코로나19로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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