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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G7, '중국 공동 견제'… 코로나 재건·기후대응 리드

06/15/21



바이든 대통령이  중국을 견제하는 내용이 대거 포함된 G7정상회의 공동성명에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중국과 반목하려는 것은 아니라면서도, 중국에 대한 많은 조치에 합의했다면서 코로나19 기원 조사를 위한 중국의 책임도 강조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영국 콘웰에서의 기자회견에서 "여러분도 알다시피 지난번 G7이 만났을 땐 중국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며 "하지만 이번에는 중국에 대한 언급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G7 정상은 (중국의) 인권 유린을 지적했고, 중국의 비시장적 정책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에 협력하고, 수많은 산업에서 이뤄지는 강제노동에 대해 조치하기로 합의했다"며 "공식 성명에는 중국에 대한 많은 조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동료들이 개선을 원하는 부분이 있을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도 "자신은 이번 G7 정상회의 공동성명에 만족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동성명에는 코로나19 기원, 신장 위구르 자치구, 홍콩, 대만, 불공정 무역 관행 등 중국이 민감해 하는 사안이 전부반영됐습니다.

하지만 바이든 대통령은 중국과 반목하려는 것은 아니라면서, "협력해야할 분야에서는 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동의하지 않는 분야에는 솔직히 말할 것이고 모순되는 행동에 대응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아울러 중국을 향해 인권과 투명성 관련 국제 규범에 보다 책임있게 행동할 것도 요구했습니다.

또 코로나19 기원 조사를 위한 국제 전문가의 접근을 보장해야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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