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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4만달러 돌파… 머스크 트윗 호재
06/15/21
하락세를 겪고 지지부진 했던 비트코인 가격이 반등으로 월요일을 시작했습니다.
일론 머스크의 발언 등 호재가 겹치면서 오늘 한때 4만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이 지난달 27일이후 18일 만에 4만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테슬라 차 결제에 비트코인을 도입할 수 있다고 밝히고, 아프리카 탄자니아가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도입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으로 비트코인이 10% 이상 폭등해, 4만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0분 기준 비트코인은 4만 181.57달러에 거래됐습니다.
비트코인이 4만 달러를 재돌파한 것은 지난 5월 19일 이후 처음입니다.
전날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트위터를 통해 "클린 에너지 사용이 확인된다면 테슬라의 비트코인 거래 허용을 재개할 것"이라고 밝힌 것이 가격 상승의 기폭제가 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뿐 아니라 아프리가 탄자니아도 엘살바도르에 이어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채택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두 가지 호재가 겹치면서 비트코인이 두자릿수 폭등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